
영화 ‘핵소 고지’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늘(2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한 실존 인물 데스몬드 도스의 신념과 전장의 이야기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투에서 총을 들지 않고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멜 깁슨이 연출하고 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휴고 위빙, 테레사 팔머, 빈스 본 등이 출연했다.
‘핵소 고지’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집총을 거부하면서도 전장에 뛰어들어 부상당한 전우들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실적인 전투 장면과 사운드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한 인물의 신념을 동시에 담아냈다.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아포칼립토’ 등을 연출한 멜 깁슨이 메가폰을 잡았다. 앤드류 가필드는 데스몬드 도스 역을 맡아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을 연기했다.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을 찾는 ‘핵소 고지’는 오늘(2일)부터 전국 CGV에서 단독 상영된다.
사진제공=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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