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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8-25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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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공개


배우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고 25일(오늘) 밝혔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는 동시대 한국 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대표하는 신작들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가장 빛나던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된 인물 ‘순옥’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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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공개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관록의 배우 김혜자가 주인공 순옥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하며,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등 라이징 신예들과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가세해 완성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김혜자의 따뜻한 시선과 묵직한 감동을 담아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관객과 먼저 만난 뒤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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