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극의 중심에는 신민아가 있다. 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불안과 공포, 진실을 향한 집념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의 심리 변화를 촘촘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도 눈길을 끌었다. 식탁에 앉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가 하면 어두운 조명 아래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만들고 있다. 또 진지한 표정으로 콘티를 확인하고 모니터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사진에는 신민아의 연기 열정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런 가운데 신민아의 강렬한 열연은 국경마저 넘었다. ‘눈동자’는 장르 영화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어, 북미를 포함한 주요 국가의 국외 개봉까지 확정 지은 것.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신민아의 밀도 높은 연기는 국내 흥행 질주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훈풍을 불러오고 있다.
한편 영화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