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영화 ‘모아나’가 8일 개봉과 함께 전 세대를 겨냥한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체적인 캐릭터와 압도적인 영상미, 음악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30~40대 관객에게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실사로 구현한 스케일이 기대 요소다. 제작진은 폴리네시아 문화권 전문가들과 협업해 의상과 미술, 안무 등 작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실사 영화만의 생생한 볼거리를 구현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도 풍성하다. 원작의 대표곡인 How Far I'll Go를 비롯해 실사 영화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그 길을 따라(Along The Way)'가 더해져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여기에 광활한 바다와 화려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완성했다.
‘모아나’는 모아나를 연출한 토마스 케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명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원작의 감동을 새로운 스케일로 재해석했다.
한편 ‘모아나’는 8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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