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올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일본 개봉과 동시에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29번째 작품이다.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를 쫓는 교통기동대 소대장 치하야와 코난의 활약을 그린 리밋 브레이크 미스터리 액션이다.
특히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4년 연속 흥행 수입 100억 엔 돌파 기록을 이어가며 극장판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개봉작들이 잇달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탄탄한 팬층을 확인한 만큼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원작자 아오야마 고쇼의 원화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코난과 치하야를 비롯해 하기와라 켄지, 마츠다 진페이, 세라 마스미 등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거꾸로 추락하는 타천사의 이미지와 “떨어지지 마, 소년”이라는 문구는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와 액션 분위기를 예고한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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