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블리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최종장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을 영화관에서 만난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의 선행 상영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전국 CGV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본 방송 1화부터 3화까지의 분량을 TV 방영보다 한발 앞서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어, 오랫동안 최종장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극장 선행 상영 이후에는 7월 말부터 애니박스를 통해 정식 방영을 이어간다.
선행 상영회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퀸시의 황제 유하바하와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가 대치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하바하의 계략으로 영왕을 베게 된 이치고가 세계 멸망의 징조 앞에서 압도적인 힘을 넘어서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준다.
호정 13대와 퀸시 친위대의 치열한 전면전이 예고되며 최종장에서 펼쳐질 스펙터클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최후의 칼날이 휘둘러진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마지막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번에 공개되는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원작 만화의 완결권인 74권까지 이어지는 ‘천년혈전’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뜨거운 피날레인 마지막 최종 결전을 다루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신과 퀸시 사이의 천년에 걸친 혈전과 그 끝에서 벌어지는 삼계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을 그린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 선행 상영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3주간 주말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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