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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줄리 델피 인사

서정민 기자
2026-06-22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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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 라이즈


영화 ‘비포 선라이즈’가 국내 개봉 30주년을 맞아 배우 줄리 델피의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재개봉 흥행 열기 속에 2주 차 관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비포 선라이즈’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하루를 함께 보내며 특별한 인연을 쌓아가는 로맨스 영화다. 지난 18일 CGV 단독 재개봉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셀린으로부터 온 편지’ 영상에는 극 중 셀린 역을 맡았던 줄리 델피가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그는 “‘비포 선라이즈’가 한국에서 다시 개봉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작품을 오랫동안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줄리 델피는 청춘 시절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며 셀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갔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비포 선라이즈’가 이후 ‘비포 트릴로지’의 출발점이 된 작품이라는 점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포 선라이즈’의 특별 영상은 CGV강변, 대학로,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오리 등 전국 6개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본편 상영 전 공개된다.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를 통해 줄리 델피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비포 선라이즈’는 2주 차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24일부터 30일까지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페셜 포스터(A3)가 증정된다. 이벤트는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서면,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CGV 지점에서 진행된다.

1995년 개봉한 ‘비포 선라이즈’는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와 배우 에단 호크, 줄리 델피가 함께 만든 대표 로맨스 영화로 평가받는다. 이후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비포 선라이즈’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CG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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