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짝사랑 세계’가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카모토 유지는 자연스러운 한국말로 인사를 시작하며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와 기쁨을 전했다.
그는 ‘짝사랑 세계’에 대해 “이 영화는 세상에 섞여 들지 못하는 이들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판타지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세상에 나서는 것이 두려운 분들께 용기를 주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짝사랑 세계’는 갑작스럽게 세상과 이별한 채 전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사는 세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어머니와의 한국 여행, 직접 쓴 한글 손글씨를 공개하는 등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카모토 유지의 인사 영상 공개로 기대를 높인 영화 ‘짝사랑 세계’는 6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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