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 씽’이 예상 밖 흥행 포인트를 만들며 극장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배우 오정세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최성곤’의 음원 ‘니가 좋아’는 부드러운 보컬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도 반응을 얻었고,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독특한 비주얼과 감성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긴 헤어스타일과 감정이 과장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며 캐릭터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극장에서 만난 ‘최성곤’의 모습에서 오정세의 존재감은 더욱 돋보였다. 39주째 2위를 차지한 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다시 무대에 서고자 하는 최성곤의 처절한 모습들이 안쓰러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낸 것. 오정세는 포수의 거친 비주얼과 대비되는 맑은 눈망울, 섬세한 목소리, 치명적인 손짓으로 그의 욕망을 그려내며 과몰입을 유발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오정세의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마성의 매력을 짐작게 했다.
이렇듯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전매특허 코믹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안팎으로 계속되는 그의 활약에 ‘온 세상이 곤며든다’, ‘이제 오정세 얼굴만 봐도 웃겨’,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꼭 2026에도 2위 했으면 좋겠다’ 등 유쾌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정세는 오는 13일 ‘최성곤’의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혀 관객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시작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오정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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