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 5’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의 출발을 알렸다.
시리즈의 중심인 마동석이 다시 한번 ‘마석도’ 역으로 복귀해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한층 성장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핵주먹’ 액션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간다. 여기에 김재영이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으로 합류해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이번 빌런 캐릭터는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결의 서늘함을 예고하고 있다. 김재영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아이돌아이’ 등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변신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력자 라인업 역시 더욱 탄탄해졌다. 서현우는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아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끌고, 이학주는 범죄 조직을 돕는 핵심 인물 한상구로 등장해 극의 균형을 잡는다.
백현진은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무게감을 더하며, 김민호는 불닭 역으로 합류해 감초 역할을 맡는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 688만 명을 시작으로 2편 1269만 명, 3편 1068만 명, 4편 1150만 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 프랜차이즈다. 한국 영화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왔다.
한편 이번 5편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긴 제작 기간을 거쳐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리즈 누적 5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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