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바로 오늘(29일) 전 세계 최초로 극장 개봉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반드시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원제: The Devil Wears Prada 2,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전 세계가 사랑한 레전드 캐릭터들과의 반가운 재회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편의 흥행을 이끈 주역들이 다시 뭉쳤고,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을 비롯한 원년 제작진까지 총출동해 완성도를 더했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미란다'(메릴 스트립), 한층 성장해 '런웨이' 기획 에디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앤디'(앤 해서웨이),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변함없이 '런웨이'를 지키는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커리어를 이어온 이들이 다시 얽히며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 메시지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마주한 위기, 성공 뒤에 남겨진 선택의 무게, 일과 삶의 균형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질문들을 펼쳐낸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전작이 청춘의 성장을 담았다면, 속편은 성숙해진 인물들이 자신의 모든 선택의 결과와 직면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배경으로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