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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러쉬로드’, 단일관서 4만 관객 돌파

윤이현 기자
2026-04-13 0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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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러쉬로드’, 단일관서 4만 관객 돌파 (제공: AMAZE)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투어스(TWS)의 첫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누적 관객 4만 명을 돌파, 평균 좌석 점유율 81%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단일관 개봉이라는 제한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당 수치를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기존 VR 콘서트 성적을 크게 뛰어넘으며 K-POP VR 콘서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이다.
 
‘러쉬로드’는 개봉 첫 주 매진 행렬과 상영 연장, N차 관람 열풍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관람 수요를 입증했다. 앞서 예매 오픈 직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던 ‘러쉬로드’는 상영 종료까지 안정적인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투어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멤버들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퍼포먼스 구성과 카메라 연출 등에 의견을 제시하며 VR 콘서트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개봉 직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VR 콘서트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이러한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은 ‘러쉬로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특히 기존 팬덤 ‘42’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과 타 팬덤 관람 비중도 높았던 점이 눈길을 끈다.
 
‘러쉬로드’는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출발해 루프탑, 오로라 공간 등 다채로운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과 초근접 퍼포먼스는 VR 환경에 최적화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투어스의 청춘 여정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첫 VR 콘서트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한 투어스는 ‘러쉬로드’를 통해 공연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입소문 흥행을 바탕으로 VR 콘서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국내 상영 종료 이후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 상영을 이어가며 글로벌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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