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퀸 락 몬트리올’ VS ‘마이클’, 극장서 만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

윤이현 기자
2026-04-13 14:13:42
기사 이미지
‘퀸 락 몬트리올’ VS ‘마이클’ 극장에서 만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 (제공: 판씨네마, 유니버설 픽쳐스)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아티스트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올봄 극장가를 수놓는다.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공연을 담은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에 이어 영화 ‘마이클’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4K 리마스터링으로 구현한 선명한 화질과 함께 IMAX, 돌비 애트모스, 광음 시네마 포맷으로 더욱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할 ‘퀸 락 몬트리올’은 퀸의 ‘역사상 가장 완벽한 라이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공연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양일간 진행된 퀸의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긴 ‘퀸 락 몬트리올’은 퀸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곡으로 손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부터 불후의 명곡 ‘위 아 더 챔피언스’, ‘위 윌 락유’,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썸바디 투 러브’, ‘언더 프레셔’ 등 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아낌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지난 4월 8일 개최된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극장에서 만난 관객들은 ‘퀸 락 몬트리올’만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다양한 매력에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퀸 락 몬트리올’이 실제 공연의 현장감을 극대화한 ‘현장 체험형’ 콘서트 무비라면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 그리고 무대 뒤 인간적인 고뇌를 드라마적으로 풀어낸 전기 영화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이클’은 ‘글래디에이터’, ‘라스트 사무라이’, ‘007’ 시리즈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존 로건이 각본을 맡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드높인다. 

전 세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아이콘 ‘마이클 잭슨’ 역은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마이클 잭슨의 상징적인 퍼포먼스와 명곡들을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할 예정이다.

록의 황제 ‘퀸’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을 선사할 ‘퀸 락 몬트리올’은 전국 극장에서 4월 15일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