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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주연 ‘젠틀맨’ 티저 포스터 공개…12월 28일 개봉

박지혜 기자
2022-11-25 12:12:54
사진제공: 웨이브

영화 '젠틀맨'이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젠틀맨'은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하던 중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된 흥신소 사장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사건을 파헤칠수록 실체를 드러내는 추악한 범죄에 맞서 무소불위의 나쁜 놈을 응징하는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의뢰받은 사건은 100% 해결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은 주지훈이 맡아 또 한 번 레전드 캐릭터를 예고한다.

여기에 영화 ‘신세계’, ‘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빌런을 연기해왔던 박성웅이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을 맡아 세련되고 매너 있는 겉모습과 달리 저열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고품격 빌런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로 변신한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흥신소 광고를 연상케 하는 ‘기업문제, 부부문제, 채무문제, 개인문제 등 고객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문구가 담긴 톡톡 튀는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손에 강아지를 품에 안고 선 주지훈의 모습은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나쁜 놈 잡는데 예의가 필요해?’라는 카피는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젠틀맨'이 전할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젠틀맨'은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 오후 6시 티저 예고편까지 연이어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영화 '젠틀맨'은 오는 12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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