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Economy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그럼 장보기는?’ 

김진아 기자
2026-10-25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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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그럼 장보기는?’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떠나요! 필수템' 기획전을, 롯데마트·슈퍼는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기념전을, 홈플러스는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행사를 준비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10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5일)대부분 의무 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10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1일과 25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완화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떠나요! 필수템' 기획전을, 롯데마트·슈퍼는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기념전을, 홈플러스는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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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그럼 장보기는?’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떠나요! 필수템' 기획전을, 롯데마트·슈퍼는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기념전을, 홈플러스는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피크닉 용품 '떠나요! 필수템' 행사 
SSG닷컴 ‘쓱 장보기 페스타’ 50% 할인

이마트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캠핑·피크닉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떠나요! 필수템' 행사를 29일까지 진행한다.

'그릴·화롯대 전 품목'과 '튜맨 캠핑매트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30% 할인한다.
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티 피크닉' 캠핑용품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접이식 구조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시티 피크닉 테이블', 넉넉한 수납공간 및 4륜 바퀴를 갖춘 '시티 피크닉 폴딩카트' 등이 있다

이마트는 가전제품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가전 특가' 행사도 25일까지 진행한다. 전기요, 가습기 등 계절가전부터 생활가전, 디지털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신일 카본 TP 전기요 싱글/더블'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각 3만9950원, 4만2450원에 판매한다. '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만원 할인된 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가전 대표 상품으로는 '마이디어 스테이션 청소기'를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필립스 진공흡착 스팀다리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만원 할인된 1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가전 할인도 마련했다. '로지텍 인체공학 마우스 LIFT'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3만7000원 할인한 6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는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SSG닷컴은 이달 28일까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을 나들이와 캠핑에서 즐기기 좋은 구이용 육류 등 먹거리를 마련했다. 무항생제 돼지 등갈비와 남영돈 특선구이 모둠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장보기 100대 특가’도 진행한다. 홍시, 남해안 생굴(250g)을 비롯해 즉석밥과 음료, 일상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매일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주문 권역에 따라 최대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3개월간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SSG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29일까지 ‘마스터 시그니처’ 상품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 방문 시 매일 1장씩 제공되는 투표권으로 가장 기대되는 상품 1개를 골라 투표하면 된다. 누적 3회·6회·9회 이상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호텔 상품권, SSG머니, 이마트 모바일 금액권 등을 증정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와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독 상품부터 일상에서 자주 찾는 생활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나선다. 앱에서 주문한 뒤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받는 방식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일반 절임배추를 최대 약 40% 할인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이마트 앱의 ‘오더픽’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상품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고객이 선택한 날짜와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일반 절임배추 20㎏은 물량을 나눠 가격 혜택을 달리 적용한다. 1차 물량 2만 5000 박스는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정상가 4 만9800원에서 2만원 할인한 2만 9800원에 판매한다. 해당 물량이 소진되면 2차 판매로 전환한다.

2차 물량은 4만 박스다. 행사카드 결제 시 3만 58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추가 적립한다. e머니는 12월 17일 지급 예정이며 같은 달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송 서비스 ‘오더투 홈’ 물량까지 합친 일반 절임배추 준비 수량은 총 7만 5000 박스다. 지난해 6만 박스보다 1만 5000 박스 늘렸다.

지난해 처음 판매한 황금절임배추 20㎏도 준비 수량을 50% 늘려 1만 5000 박스를 확보했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정상가보다 1만원 낮은 5만 2800원에 판매하고 박스당 e머니 3000점을 적립해준다.

절임 채소와 양념을 함께 포장한 키트도 선보인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한 ‘김장KIT’는 카드 혜택가 4만 5800원이다. 올해 새로 출시한 ‘알타리김치KIT’는 절임알타리 3㎏과 양념 1㎏을 담았으며 카드 혜택가는 3만 4800원이다.

양념과 절임알타리를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중부식·남도식 김치양념 8㎏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8만 9800원, 절임알타리 5㎏은 3만 9800원에 판매한다.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 홈 사전예약은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절임배추 20㎏을 1만 박스 한정으로 준비하며 배송 기간은 12월 17~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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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그럼 장보기는?’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떠나요! 필수템' 기획전을, 롯데마트·슈퍼는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기념전을, 홈플러스는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슈퍼,‘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2026 베트남 물산전'

롯데마트·슈퍼는 하림과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사과 농축액을 활용한 특수 배합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닭고기다. 항생제와 항균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를 사용했으며 무항생제 인증과 동물복지 인증을 모두 갖췄다.

사육 과정에서도 동물복지 인증 농가의 기준에 따라 닭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 공간과 사육 환경을 제공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기존 동물복지 상품에 사료 차별화까지 더해 가치소비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조리 용도에 따라 '사먹닭 백숙용'과 '사먹닭 볶음탕용' 2종으로 운영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2026 베트남 물산전'을 연다.

베트남 식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로 베트남 상품 100여종을 판매한다. 쌀국수, 커피, 망고, 용과, 바나나, 새우 등 각종 베트남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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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그럼 장보기는?’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떠나요! 필수템' 기획전을, 롯데마트·슈퍼는 ‘사과먹은 동물복지 닭고기' 출시 기념전을, 홈플러스는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행사를 준비했다. ©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홈플러스, '홈플 is Back' 할인 행사
익스프레스 ‘맛있쇼 푸드페스타’앵콜전 

홈플러스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홈플 is Back'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맞아 삼겹살과 한우, 제철 채소 등 주요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식품과 생필품 4300여종의 재입고도 완료하며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23~25일에는 한우 2등급 등심을 50% 할인한 100g당 6490원에 선보인다. 1인당 2팩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제철 채소와 과일도 할인한다. 22~25일 적상추와 청상추, 당근, 시금치, 아욱, 청경채, 알배기배추, 양파, 오이,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등 11종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반값에 판매한다.

햇 남해안 생굴 200g은 50% 할인한 4990원에, 14브릭스(Brix) 감홍사과 4~7입은 5000원 할인한 1만1990원에 선보인다.

제주밀감과 제주타이벡밀감 2.5㎏ 박스는 5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하며, 신선특란 30구도 같은 카드 혜택을 적용하면 5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산 포도 전 품목에는 멤버십 회원 대상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 산지 단감은 대과 10개와 특과 8개를 각각 999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할인도 마련했다. 부산 간고등어 대과는 50% 할인한 마리당 299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흰다리새우와 아르헨티나산 손질 붉은새우는 각각 마리당 360원, 540원에 선보인다.

양념육으로는 호주청정우 언양식 석쇠불고기 600g을 40% 할인한 1만3990원에, 생생 한돈 고추장·간장불고기 800g을 40%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델리와 간식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홈플델리 오징어링은 반값인 3990원에, 버팔로윙봉은 6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특선초밥 31입은 5000원 할인한 1만8990원이다.

몽블랑제 갈릭찰파이 8입과 옥수수크로와상 10입은 각각 50% 할인한 3990원, 4490원에 선보인다. 연세 1A우유 900㎖는 1990원에 판매하고, 삼립 호빵 7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한 '1+1' 행사도 진행한다.

23~25일 동원 참치 6입 상품을 1만8990원에 1+1로 판매한다. 장류와 식용유 30여종, 동서 시리얼 7종, 코카콜라·롯데칠성 탄산음료 20여종도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퐁퐁 주방 리필세제와 슈가버블 다목적 세제, 페리오 치약·칫솔 등 생활용품도 1+1 행사에 포함된다.

이 밖에 CJ 비비고 붕어빵 단팥·슈크림 300g은 3개에 1만원, 오뚜기 컵라면 6입 상품은 2개에 9900원, CJ 닭가슴살은 5개에 1만원에 판매한다. 비비고 붕어빵과 CJ 닭가슴살은 각각 전 점포 기준 1만5000개,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프라인 축제 현장의 흥행 열기를 생활권 밀착 매장으로 이어가며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11월 4일까지 2주간 전국 매장에서 ‘맛있쇼 푸드페스타’ 앵콜 행사를 열고 고객 장보기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우선 이달 28일까지 1주일간 제철 신선식품과 주요 필수 장보기 품목을 초특가 및 멤버십 할인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당도 선별을 거친 14브릭스(Brix) 감홍사과(3~7입·봉), 15브릭스 샤인머스캣(1.5kg), 남해안 생굴(국내산·200g) 등을 판매한다.

채소 물가 안정을 위한 멤버십 전용 혜택도 더했다. 영해 시금치와 오이(5입), 봄동도 균일가에 판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코스트코, 오늘(25일) 대부분 휴무일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는 10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5일)은 대부분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문을 여는 고양시 등 일부 점포에서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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