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가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위상 제고와 재정 자립, 하반기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의결했다.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감사 등 총 10명(위임 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대외활동 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동환 회장은 대외협력 성과 보고를 통해 그동안 대한약사회, 한국무역협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유한재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방문해 거둔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제1호 안건인 ‘회세 확장과 강화 방안의 건’을 통해 전 회원사가 현재 진행 중인 국정감사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미디어로서의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회원사 소식 및 협회 활동을 실시간 전달하는 핵심 창구로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제3호 안건인 ‘하반기 사업 및 2027년 사업방향 설정의 건’은 협회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계획을 마련하기로 의결했으며, 기타 안건으로 회원사 간 유대 강화와 화합을 위한 연말 송년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4명 중 조동환 회장(헬스컨슈머 대표)을 비롯해 민경두 부회장 겸 사무총장(스카이데일리 대표), 김영달 부회장(한국요양신문 대표), 이훈희 부회장(100뉴스 대표), 김태정 부회장(통합경제TV 대표), 이치수 이사(전 대한인터넷신문협회장), 견재수 이사(KJ타임즈 대표), 고재철 감사(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문교 부회장(CAM방송 대표)과 안영환 이사(인천남동신문 대표)는 위임으로 참석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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