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휴에는 낮 동안 다소 덥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주말에는 남부 지방에 비 예보가 있다.
내일은 낮 동안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서울 등 내륙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고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나겠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한글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주말인 모레(10일)부터 휴일인 글피(11일)까지는 부산과 울산, 전남광주 등 남부와 제주도에 5~20mm의 가을비가 내리겠다.
최근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고 강원 영동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연휴 기간 산이나 야영장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 예보에 따르면 12일(월) ~ 14일(수)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으나, 13일(화) 오후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 낮 최고기온은 20~28℃가 되겠다.
15일(목) ~ 18일(일) 날씨는 15일(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16일(금)~18일(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6℃, 낮 최고기온은 20~25℃가 되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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