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 업계는 2026년 2월 첫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1일)은 대부분 휴무일로 지정 문을 닫는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휴무일 평일 전환 다시 원점으로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상 대규모 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제도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의무휴업일 지정을 철회하거나 영업시간을 1시간만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법안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마저 동력을 잃고 규제가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불안감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영업 경쟁력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서울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무’ 등 영업제한이 대부분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시간 제한과 공휴일 의무휴업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월 2회의 공휴일로 지정해 오던 원칙을 삭제하고 이해당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휴무일을 주중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새벽 온라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군포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인 수요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남 김해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인 월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수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롯데마트는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히트 상품위크' 할인 행사를 오는 4일까지 이어간다.

이마트, 대규모 ‘고래잇 페스타’ 행사
오늘까지 과자 등 300만봉 '골라담기'
대형마트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식료품과 주요 생필품의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휴 수요를 선점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마트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가전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9일부터 오늘(1일)까지는 과자와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열린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에 지정된 박스 2개에 과자를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행사로, 맛동산·허니버터칩·오사쯔 등 인기 스낵 10종을 약 300만봉 규모로 준비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레드향·황금향 중 7개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반값 수준이다.
신학기와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가전 할인도 강화했다.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19만9000원에 단독 판매한다. 동급 사양 상품 대비 70% 이상 낮은 가격이다. 학생 인증 시 맥북 에어 M4, 아이패드 에어 M3 등 애플 제품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 등 안마의자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120만원 할인된다.
이와 함께 TV, 음식물 처리기, 무선청소기 등 인기 가전과 캠핑 이월 상품도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2회 방문해 각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최대 1만5000점을 제공하며, 스탬프 적립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마트,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
농·축·수산물 중심으로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9일부터 오늘(1일)까지 제주산 ‘상생 무’를 개당 990원에 판매하며, 기후 영향으로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제주 무 120t을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1회 사용에 적합한 크기로 1~2인 가구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생 제주 한라봉·천혜향(각 1.5kg)’을 각각 9990원, 1만1990원에 판매하고, 딸기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밤고구마(100g)’는 329원, ‘제주 당근(1.5kg)’은 내달 1일까지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 코너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는 카드 할인 적용 시 3377원, ‘완도 활전복(10마리)’은 1만2160원에 판매한다. 정부 비축 물량인 ‘갈치(大)’는 4050원에 선보인다. 축산물로는 한우 ‘마블나인 등심(1++(9)등급·100g)’을 1만4980원에, 1등급 선별 브랜드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는 각각 1990원, 1290원에 판매한다.
또 설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온라인 사전예약’을 처음 운영한다. 지난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명절 먹거리 5종을 최대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은 오는 14~16일 중 지정한 날짜에 배송된다.

홈플러스, '히트 상품위크' 할인 행사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초특가 할인
홈플러스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대표 히트상품과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 ‘홈플 히트상품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인기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 특가로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을 반값에 판매하고,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카드 할인 적용 시 1000원대 가격에 제공한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와 당당치킨 등 기존 인기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상품도 행사에 대거 포함됐다. 콩나물·숙주나물, 국산콩 두부, 건면 라면 등 장바구니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가성비를 강조했다. 냉장 양념육 브랜드 ‘생생’ 제품과 홈플러스 히트 와인으로 꼽히는 ‘빈야드 와인’ 일부 품목도 특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하고, 딸기·대파·브로콜리 등 제철 농산물도 카드 및 멤버십 할인을 적용한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상품 할인과 다다익선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점포의 폐점이 최근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시흥점, 경기 안산고잔점, 인천 계산점, 충남 천안신방점, 대구 동촌점 등 5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폐점이 예고됐지만 인수 희망자를 찾는 동안 폐점이 보류된 15개 점포에 속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에도 폐점을 보류한 15곳 중 서울 가양점, 경기 일산점, 수원 원천점, 부산 장림점, 울산 북구점 등 5곳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아직 폐점이 보류된 경기 화성동탄점, 부산 감만점, 대전 문화점, 울산 남구점, 전북 전주완산점 등 나머지 5곳도 유동성 악화에 따라 추가로 폐점될 가능성이 있다.
점포 매각도 추진된다. 현재 홈플러스는 내년 중으로 서수원점,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 중인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총 5곳이 매각 대상이다. 약 4000억 원으로 예상되는 이들 5개 점포의 매각 대금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라, 5곳 중 추가 폐점이 나올 수도 있다.
향후 폐점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는 향후 6년 동안 최대 41개 점포의 폐점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마트에 이어 기존 대형마트 업계 2위였던 홈플러스 점포 수는 올해 더욱 줄어 3위인 롯데마트와 자리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농·축·수산물 최대 '반값 할인' 행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정부가 설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톤) 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91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설 16대 성수품 공급 규모는 평시의 1.5배에 달한다. 이 중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공급을 4배로 늘린다.
배추·무는 비축·계약재배 물량 1만1천t(평시의 1.9배)을 공급한다.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배는 계약재배·지정 출하를 통해 평시의 5.7배인 4만1천t을 시중에 내놓는다.
축산물은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농협 출하 물량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시의 1.4배인 10만4천t으로 늘린다.
임산물(밤·대추)은 산림조합 보유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10.2배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수산물은 6대 대중성어종 9만t(평시 1.1배)이 시장에 풀린다. 특히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정부 보유 물량 1만3천t을 마트나 시장에 직접 공급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부는 역대 최대인 91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을 지원해 소비자 구매 가격을 최대 50%까지 인하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별 매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주요 성수품을 정부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 자체 할인을 합쳐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은 배추·무·계란·돼지고기 등 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등에서 최대 40% 할인받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쌀은 최대 4천원(20㎏ 기준) 할인한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가 대중성어종과 김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늘린다. 현장 환급 규모는 3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0억원 늘었다. 행사 참여 시장도 농축산물이 200곳이며 수산물도 200곳으로 각각 40곳 확대했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하며 모바일 대기도 시범 도입한다.
지난해 지역 편중 지적을 받은 농할(농축산물 할인) 상품권은 인구수를 감안해 예산을 배정하고 고령자가 우선 구매할 수 있는 날을 지정했다.
설 선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물세트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농협은 과일, 축산물, 전통주, 홍삼 등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최대 50% 할인 공급하고 선물용 사과(큰 사과)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혼합과일세트 20만개를 공급한다.
수협에서도 고등어·굴비·전복으로 구성한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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