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2일) 20:54:31 28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74,731.08원, 지난 주 월요일 금시세는 74,861.75원으로, 한 주간 130.67원(등락률 -0.174%) 떨어진 것으로 마무리됐다.

금시세닷컴 기준 오늘(4일) 금값시세 순금(24K)은 팔 때 29만 8,500원, 살 때 31만5,5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21만9,500원, 살 때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4K 금시세는 팔 때 17만500원, 살 때 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만1,000원, 살 때 13만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은은 팔 때 2,900원, 살 때 3,0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오늘 금값시세 순금(24K)은 팔 때 29만7,500원, 살 때 32만3,0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2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4K 금시세는 팔 때 1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살 때 15만6,000원, 팔 때 12만원에 거래할 수 있다.

지난 주 금시세는 한 주간 130.67원(등락률 -0.174%) 하락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엔 지난달 25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 시세가 급등했다.
달러 가치는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달러 긴축 선언을 한 이후 치솟고 있고, 연준이 앞으로도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도 달러 가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늘(4일) 환율(₩/USD)은 1,363원이다.
이렇게 달러가 강세를 이어나가며, 투자자들이 금보다는 달러에 투자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금시세는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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