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이틀째인 토요일 오늘(5월 2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 낮 최고기온은 19~26℃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은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울릉도 독도 18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일요일인 내일(3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 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
전국에 봄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겠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지만, 충청권과 전라권, 수도권, 강원도 등은 4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 중산간·산지는 이날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20~30mm 의 비가, 그 외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10~2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되겠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울릉도 독도 16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산지 시속 70k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오전부터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시속 30~60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4일(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 낮 최고기온은 18~26℃가 되겠다.
5일(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14℃, 낮 최고기온은 20~26℃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6일(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 낮 최고기온은 21~25℃가 되겠다.
7일(목) ~ 9일(토)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9~16℃, 낮 최고기온은 20~25℃가 되겠다.
10일(일) ~ 12일(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 낮 최고기온은 22~27℃가 되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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