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오전(10시)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호남권은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울릉도 독도 18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이날 오후까지 서해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3일)은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20mm, (강원도) 강원도: 5~30mm, (충청권) 대전.세종.충남, 충북: 5~30mm, (전라권) 전남해안: 20~60mm/ 광주.전남내륙, 전북: 10~40mm, (경상권) 부산.경남남해안: 20~60mm/ 울산.경남내륙: 10~40mm/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30mm, (제주도) 제주도(북부 제외): 30~80mm(많은 곳 남부중산간 100mm 이상, 산지 120mm 이상)/ 제주도북부: 10~40mm안팎이다.
4일(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 낮 최고기온은 18~26℃가 되겠다.
5일(화) ~ 7일(목)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14℃, 낮 최고기온은 20~26℃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8일(금) ~ 9일(토)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 낮 최고기온은 21~26℃가 되겠다.
10일(일) ~ 11일(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6℃, 낮 최고기온은 21~26℃가 되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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