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오는 26일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파캉스’를 무료 개장한다고 밝혔다.
‘파캉스(Parkance)’는 공원(Park)과 휴가(Vacance)를 합성한 것으로 ‘공원에서의 바캉스’를 의미한다.
한편 7월 30일 저녁 6시 30분에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한빛예술단)의 ‘7월, 한여름밤 의 뮤직피크닉’ 콘서트가 정문 인근 음악분수에서 펼쳐진다. 영화 OST와 클래식 음악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대공원 방문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어 8월 20일 저녁 7시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소속 아티스트가 ‘8월, 한여름 밤의 뮤직피크닉’ 연주회를 진행한다. 웅장한 현악곡에 나겸밴드의 모던락이 더해져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물놀이나 산책, 오랜만의 야외 공연을 즐긴다면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행복한 추억이 될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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