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심판 7명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투입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리야드와 제다, 알코바르 등 3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아시아 24개국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AFC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심판 명단을 확정했다"라며 "국제축구연맹(FIFA) 및 AFC 대회뿐만 아니라 각국 최상위 리그, 지역 및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7명의 심판이 나선다.
주심 요원으로 최현재, 김종혁, 김유정이 나서고, 부심 요원으로 천진희, 장종필, 박균용, VMO로 김우성이 나선다.
이밖에 AFC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협력 차원에서 UEFA 소속 심판 4명(주심 1명·부심 2명·VMO 1명)이 합류했다.
AFC 소속 심판들은 2028 UEFA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8)에 역대 처음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