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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 네일을 바꿔볼 계절

윤이현 기자
2026-10-02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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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yujin_an


어느덧 공기가 쌀쌀하다. 여름이 훌쩍 지나고 가을이 다가왔다는 증거다.

계절이 바뀌면 기분 전환이 꼭 필요한 법. 그 방법으로 네일 컬러에 집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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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yujin_an

이번 달 컴백을 앞둔 아이브 안유진은 가을에 정석인 네일 컬러를 선택했다.

낙엽색을 닮은 레드 브라운 컬러로 깊이 있으면서도 포인트가 확 되어주는 손끝을 완성했다. 차분하면서도 오묘한 컬러로 가을 무드를 한껏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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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eooes

아이브 막내 이서도 가을을 맞아 네일 컬러에 변화를 주었다.  

차분한 핑크 컬러에 가을에 찰떡인 글레이즈드 네일로 예쁜 유리알 같은 포인트를 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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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your_joy

평소 다양한 네일을 즐기는 레드벨벳 조이도 빠질 수 없다.

조이는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멋을 낼 수 있는 블랙 네일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블랙 네일로 흰 피부를 더욱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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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haechae_1

현재 활발한 해외 투어로 활약 중인 르세라핌 김채원은 수수한 컬러를 선택했다.

누드톤 네일로 한 듯 안 한 듯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손가락이 보다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로 여리여리한 포인트까지 잊지 않았다.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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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ikiii.official

마지막으로 미니 3집 ‘와이키키’ 활동을 잘 끝낸 키키 수이도 가을 무드를 네일에 담았다.

가을에 어울리는 톤인 그레이 컬러에 글리터 효과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반짝이는 포인트를 완성했다.  

멀리서 봐도 존재감 넘치는 입체적인 느낌까지 매력 가득한 디자인이다.

확실한 기분 전환에 네일만큼 확실하고 간단한 것 또한 없을 것이다. 

가을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컬러들로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업 될 수 있는 손끝을 완성해 볼 계절! 바로 지금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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