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이 바뀌는 시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면 헤어스타일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 미연은 레이어드 중단발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층을 낸 중단발이 얼굴선을 따라 흐르며 여리여리한 매력을 살린다. 어깨에 닿은 머리 끝을 자연스럽게 뻗치도록 연출해 한층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단발과 장발 사이에서 고민될 때 참고하기 좋은 중단발 스타일이다.

김규남은 볼륨감 가득한 짧은 단발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전체적으로 둥글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풍성한 느낌을 더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단발은 지겹고, 숏컷은 부담스러울 때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한수아는 레이어드 보브컷으로 청순한 첫사랑 분위기를 더했다.
턱선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에 자연스러운 층을 더해 가볍고 산뜻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가볍게 뻗치는 헤어 끝이 스타일의 감각적인 포인트다.

전소영은 중단발 레이어드컷에 앞머리를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어깨에 닿는 중단발에 층을 내 가벼운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앞머리가 얼굴선을 감싸며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한다.

‘100일의 거짓말’로 돌아오는 김유정은 웨이브를 더한 단발로 여성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은 앞머리 없는 중단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중단발에 한쪽 머리를 헤어핀으로 살짝 고정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앞머리 없이 이마를 드러내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지금이야말로 헤어스타일을 바꿔볼 때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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