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모델로 활동 중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연인과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왔으며,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내부에서도 결혼 소식은 극소수에게만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에게만 계획을 알렸을 뿐 다른 직원들은 아직 해당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음문석은 과거 결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21년 영화 ‘파이프라인’ 인터뷰에서 당시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곧바로 결혼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연기 활동과 가족을 챙기는 데 집중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당시 발언으로부터 약 5년 만에 결혼 소식이 알려진 셈이다.
한편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가수 에스아이씨(SIC)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장룡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와 드라마 ‘모범택시3’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와 영화 ‘호프’에서도 활약했으며, 내년에는 첫 주연 영화 ‘칸타르’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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