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이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은 멤버들을 향해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 다만 팀 활동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은 입장을 유지했다. 자신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탑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지는 않더라도 이들의 음악과 활동을 계속해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팀의 20주년 행보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지만 멤버들을 향한 응원은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탑은 팀의 활동과는 별개로 자신의 음악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탑은 빅뱅 복귀에 대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선을 그은 바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관련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는 과거 자신의 행동으로 팀에 피해를 줬다는 죄책감을 털어놓으며 멤버들에게 쉽게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2022년 4월 발표된 ‘봄여름가을겨울’에 참여한 것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다. 이후 배우와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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