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의 신제품 ‘경소주 51도’가 정식 출시 전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증류식 소주로 오는 9월 1일 출시된다.
‘경소주 51도’는 국제 증류주 품평회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 2026’ 소주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국제 증류주 품평회다. 업계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외관과 향, 맛, 피니시 등을 평가한다.
‘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100%를 원료로 두 차례 증류해 만든 알코올 도수 51도의 증류식 쌀소주다. 냉각 여과를 하지 않아 쌀 본연의 은은한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으며, 묵직한 맛과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성시경이 ‘경탁주 12도’, ‘경탁주 로제 12도’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주류 제품이기도 하다. 성시경은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높은 도수 자체보다 향과 맛, 질감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경소주 51도’는 300㎖ 용량으로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브랜드 경 공식몰에서 정식 출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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