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역 은퇴 후에도 아시아 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 무대에 오른 김연경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세대 후배 선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은퇴 이후에도 배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KYK파운데이션 이사장과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며,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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