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활동 중단설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타일러는 PD와 나누던 대화를 계기로 콘텐츠를 팟캐스트 형식으로 확장하고 새 코너 ‘원빅월드쇼’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편 과정에서 ‘유튜브를 그만두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상황을 언급했다.
앞서 타일러가 미국의 비공개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콘텐츠를 예고한 뒤 갑작스럽게 종료 소식을 전하면서 정치적 외압설과 미국행을 둘러싼 추측까지 확산됐다. 당시 관련 티저 영상은 80건이 넘는 기사로 이어질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타일러는 “의도한 바는 전혀 아니었다. 따로 기획한 내용이었다”며 “우리가 압박을 받아서 종편을 해야 하는 것처럼 비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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