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TV가 14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1년간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일부 기능이 유지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클립으로 이전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 보호 장치 등도 계속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TV의 시작은 2012년 선보인 ‘네이버TV 캐스트’였다. 이후 2022년 모바일 앱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NOW와 통합됐고, 네이버는 2024년 NOW 서비스를 종료한 뒤 앱 명칭을 다시 네이버TV로 변경했다.
다양한 변화를 거쳐 운영돼 온 네이버TV는 이번 종료 결정으로 출범 1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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