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겸 밴드 ‘써티 세컨즈 투 마스’ 보컬 자레드 레토(54)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폭행 및 성추행 폭로에 휩싸였다.
과거 레토가 어린 여성들을 작업 공간에 초대했다는 밴드 관계자들의 증언과 함께 기존 성추문 보도들도 재조명되며 논란은 확산됐다.
이에 레토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레토는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다”며 “제기된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경찰 역시 “해당 인물과 관련한 성폭행 신고는 접수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레토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 당시 동료 배우들에게 남성용품을 보내는 등 기행 논란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향후 파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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