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출신 최정원이 오랜 기간 이어진 법적 공방을 마무리하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상간남 소송에서는 승소했고 부정한 행위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스토킹 사건 역시 오해가 풀리며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지쳤지만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났다”며 “앞으로 더 경건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지난 2023년 전 연인과 관련한 상간남 의혹이 제기되며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이후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올해 1월 대법원이 원고 측 상고를 기각하면서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최정원은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기황후’, ‘힐러’, ‘보그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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