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AAA 2026’ 참석을 확정했다. 배우 부문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배우 부문 1차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영어와 일본어, 이탈리아어를 넘나드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어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디즈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호흡을 맞춘 김선호와 고윤정이 ‘AAA 2026’에 나란히 참석을 확정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AAA 2026’ MC로는 지창욱, 아이브 장원영, 성한빈이 발탁됐으며, 가수 라인업에는 롱샷, 앤팀,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추가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AAA 2026’은 오는 12월 5~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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