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제시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치고 경찰이 8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사건으로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사건 발생 직후 미용실 인근으로 대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이후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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