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7)가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른 가운데 이르면 주말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중 4회 수비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이후 2경기 연속 결장한 뒤 지난 23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애리조나전을 앞두고 “이번 주말에는 이정후가 복귀 준비를 마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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