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 T1과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또 한번 성사됐다. 롤드컵 이후 두 달만이다.
T1은 현재 LCK 개막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 DRX를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가도를 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페이즈(김수환 선수)와도 합이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KT 롤스터는 DN 수퍼스에게 승리한 후 젠지에게 패배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1월 열렸던 월즈 결승전에서는 KT 롤스터가 1세트를 T1에게 패배한 후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우승 문턱까지 도달했지만 T1이 4·5세트를 가져가며 새로운 역사 ‘쓰리핏’을 달성했었다. 오는 23일 열릴 맞대결에서의 승팀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두 팀의 맞대결 다음 날인 24일에는 바론 그룹 1위 젠지와 장로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25일에는 바론 그룹 2위 T1과 장로 그룹 2위 BNK 피어엑스가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플레이스타일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박빙의 대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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