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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DJ 활동, 로컬과 페스티벌 오가며 노력하고 있어” [화보]

이현승 기자
2026-03-13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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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시리즈, tvN ‘롤러코스터’ 시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정민. 현재 요가 및 명상 강사와 DJ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그가 bnt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어린 시절부터 활동한 베테랑답게 그는 능숙한 포징과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세 가지 컨셉 모두 여유롭게 소화해 냈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는 근황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김정민은 “오래간만에 bnt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컨셉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충분히 휴식하며 하고 싶은 공부나 취미 활동을 많이 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DJ 활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DJ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관해서는 “원래 취미가 있었다. 그러다 방송 활동을 쉬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테크노 장르에 입문했다. 현재 로컬과 페스티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동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그는 “워낙 집순이여서 홈 트레이닝을 많이 한다. 헬스도 하고, 요가와 명상 지도도 하고 있다”라면서 요가와 명상은 “몇 년 전에 지인 덕분에 영상을 접했다. 8년 정도 지난 것 같다. 그때의 경험이 너무 좋아서 꾸준히 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몇 년간 명상에 집중했던 시간이 있었고, 현재는 지도자 활동도 하고 있다. 가르치기 시작한 건 3~4년 정도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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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당시에는 길거리 캐스팅이 정말 많았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반올림’ 오디션을 봤는데 너무 운이 좋게 합격을 했다”고 회상했다.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김정민.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느냐 묻자 그는 “너무 바빠서 그런 고민을 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일이 계속 들어오니 최선을 다할 뿐이었다. 물론 ‘이 일이 나의 천직이 맞을까’라는 고민을 한 적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상황이었다. 그런 고민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미 오랜 기간 일을 해왔는데 그런 고민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내 직업이 된 이상 열심히 하자는 결론을 냈다”고 진솔하게 답변했다.

그간 촬영한 작품 중 특히 애정이 가는 작품이 있는지 묻자 김정민은 “오랜 기간 진행했던 ‘겟잇뷰티’를 많이들 기억해 주시더라. 20대 대부분을 함께 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또한 “연령대마다, 또 성별마다 기억해 주시는 작품들이 다른 것 같다. ‘롤러코스터’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방송과 연기 활동에 관해서도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작품이 들어온다면 올해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볼 생각이다. 또 공백기 동안 노력해 온 분야들, DJ와 명상, 요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다. 활동 범위를 키워보고 싶다. 해당 분야들에서 기본기를 어느 정도 다진 상태라고 자부한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오랜 기간 대중과 함께 해온 김정민. 그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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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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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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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아티르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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