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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월드클라쓰’ 케시, 핑크 입은 러블리 결정체

이진주 기자
2022-07-12 12:45:24

FC월드클라쓰 소속 방송인 케시의 화보가 공개됐다.

여름날 무더위를 씻겨줄 제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핑크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감성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글래머러스한 실루엣과 마네킹 뺨치는 비율로 질투심을 불러 모았다.

콜롬비아 출신인 케시 안드레아는 축구선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서의 넘사벽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건강한 에너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케이글랭핑 애월은 4월 정식 오픈한 신축 숙박시설로, 소길리 해발 300m에 위치해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낭만적인 추억을 경험할 수 있다. 카페, 수영장 등 내부 편의 시설과 곽지해수욕장, 새별오름 등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