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소재로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즐겨 입는 후드티와 집업. 평범해 보이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Pink Hoodie’의 무대의상으로 착용한 카리나의 핑크 후디 스타일링이다. 카리나는 쨍한 핑크색의 후디를 코디해 힙하면서도 무대 의상으로도 전혀 손색 없이 눈에 띄는 포인트를 살렸다. 카리나의 밝은 피부톤과 쨍한 핑크색이 시너지를 내며 화려한 분위기까지 물씬 풍긴다.

아이브의 막내, 이서도 핑크 후디로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쨍한 핑크와 후디 중앙 부분에 달린 리본이 포인트를 더욱 살리며 심심하지 않은 후드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근 비주얼 포텐을 터뜨리는 중인 아이브 리즈는 화려한 프린팅의 핑크 후디 코디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쁜 색상과 예쁜 프린팅의 만남이 리즈의 물 오른 비주얼을 더 환하게 비춰준다.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도 화려한 프린팅의 핑크 후디를 선택했다. 쨍하고 화려한 색감의 핑크는 아니지만 차분한 핑크와 힙한 프린팅의 조화가 묘한 매력을 풍긴다.
청순한 매력의 아일릿도 각자 이미지에 어울리는 핑크를 선택하며 편하면서도 확실한 꾸밈 포인트를 연출했다.

민주는 채도가 낮은 핑크를 선택해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은 확실한 코디를 선보였다. 쨍한 핑크가 부담스럽다면, 민주의 핑크 컬러를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일상에서 자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후디. 여기에 핑크색 컬러 한 방울만 섞어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낼 수 있다는 점!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의 멋스러움이 추구미라면, 핑크 후디 코디를 참고한다면 취향 저격일 것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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