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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마트는 오늘?’ 

김진아 기자
2026-07-26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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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마트는 오늘?’=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중복 맞이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 행사를, 롯데마트는 '보양 식재료'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수혈로 파산 고비를 벗어나며 점포 67곳 영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7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6일)은 대부분 의무 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7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2일과 26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완화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중복 맞이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 행사를, 롯데마트는 '보양 식재료'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수혈로 파산 고비를 벗어나며 점포 67곳 영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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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마트는 오늘?’=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중복 맞이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 행사를, 롯데마트는 '보양 식재료'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수혈로 파산 고비를 벗어나며 점포 67곳 영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보양식 반값 할인 ‘중복대전’
여름철 과일 등 제철 신선식품 할인

이마트는 중복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을 각각 3천600원대, 9천700원대에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보양식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포도, 옥수수 등 제철 신선식품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호주 청정우 상품인 '호주산 곡물 척아이롤'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인 1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산 삼겹살·목심(100g)'은 30% 할인된 1456원이다.

이 외에도 키친델리 코너의 즉석 보양식과 제철 신선 식품도 특가에 판매된다.

롯데마트, 삼계탕·장어덮밥 등 특가전
8월 12일까지 1400종 완구 할인행사도

롯데마트는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를 할인한다.

'상생통닭 백숙용'은 5500원대에, 영계 2종은 3천700원대에 판매한다. 훈제치킨 슬라이스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천원 할인한다.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5% 할인한다.

오는 29일까지 장어덮밥, 한판 훈제오리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주요 수산물도 20% 할인한다. 완도산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추가 할인한다.

제주 하우스 감귤, 샤인머스캣, 성주 참외, 거봉 등 제철 과일을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할인 판매한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각종 탈취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의 할인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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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마트는 오늘?’=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중복 맞이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 행사를, 롯데마트는 '보양 식재료'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수혈로 파산 고비를 벗어나며 점포 67곳 영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번 간편 보양식 할인판매 행사에서는 '한마리 장어 덮밥(팩)'과 '한판 훈제 오리(팩)'는 각 5990원과 1만3990원이다. '요리하다 강화섬계탕'과 '요리하다 국내산 통닭다리 삼계탕'은 행사 카드 결제시 약 35% 할인된다.

보양 수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손질 민물장어(100g)' '완도 활전복(5마리)' '국산 생새우(100g)' 등 주요 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카드 결제시 '완도 활전복'은 5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손질 민물장어(자포니카)'는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8월 12일까지 대규모 완구 행사인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를 진행한다.

단독 상품인 '캐치티니핑 퐁당 목욕세트'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변신 브레이브 담청호 특별판', '핑크퐁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등 인기 완구와 게임기, 레고 등 1천400여종의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후 행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외에 롯데마트GO 앱에서 경품 이벤트가 열리고, 온라인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선착순 할인 행사도 있다.

홈플러스, 점포 67곳 곧 영업 재개
9월 4일까지 정상화 작업 속도전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긴급 운영자금(DIP)이 집행되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금이 입금되는 즉시 매출 비중이 높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을 우선 확보해 판매하며 현금 흐름을 빠르게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사업은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즉시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배송업체와 협의를 거쳐 영업 점포와 배송 권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확보한 자금을 상품대금과 연체된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비용부터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급이 지연된 직원 급여와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도 순차적으로 지급해 협력사와 직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조혁신 작업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회사는 회생절차가 종료되기 전까지 구조혁신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사업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현재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곳은 남은 회생기간 동안 폐점을 진행한다. 또 본사와 매장 모두 최소 인력만 운영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트코, 오늘(26일) 대부분 휴무일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는 7월 네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26일)은 대부분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다만 문을 여는 고양시 등 일부 점포에서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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