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전문 미디어 알파경제와 중국 내 한인 미디어 상하이저널이 한중 경제 정보 공유 및 취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동북아 경제 환경 속에서 현지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파경제는 자사의 강점인 기업 지배구조 및 기업 내부통제 관련 심층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상하이저널 역시 현지 한인 정보 플랫폼인 '상하이방'의 취재망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알파경제는 상하이저널 본사에 특파원을 파견해 중국 경제 수도인 상하이의 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할 방침이다. 이로써 알파경제는 시카고, 도쿄, 바르셀로나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취재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 대표는 이번 협력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오명 상하이저널 대표이사는 "과거 YTN과 오랜 협력 모델을 가져왔던 것처럼, 알파경제와의 전략적 제휴도 향후 10년, 20년 이상 굳건히 유지되기를 희망한다"며 "미국 못지않게 중요성이 커진 중국의 경제 상황과 주요 상장사들의 사업 정보가 알파경제를 통해 신속히 전달되어, 시장 참여자들의 올바른 투자 판단을 유도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상하이저널은 현재 네이버 차이나채널의 콘텐츠 공급자(CP)로 활동하며 중국 현지 소식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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