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이지수가 뮤지컬 ‘레베카’의 매력을 전한다.
이지수는 극 중 순수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인물이자 우연히 막심을 만나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나(I)’로 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지수는 지난 시즌 무대에 올라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청아한 보이스로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극 중 인물의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내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지수는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레베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깊은 이야기와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여온 배우 이지수만의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이지수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작품 속 음악을 가창한다. 또한 DJ인 웬디는 23년 뮤지컬 ‘레베카’에서 같은 배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어 이지수와 웬디의 작품 관련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죽은 아내 레베카의 기억이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을 배경으로 사랑과 집착, 의심과 비밀이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국내 초연 이후 일곱 차례 시즌을 거치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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