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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노라조 다음은 리센느 리브·메이, AI 공모전 판 커졌다

이반지 기자
2026-10-30 0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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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노라조 다음은 리센느 리브·메이, AI 공모전 판 커졌다


좋아하는 스타와 캐릭터를 소재로 직접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는 AI 공모전이 열린다. 리센느 리브·메이의 ‘리트와 메트’부터 김성모 작가의 ‘럭키짱’까지 다양한 공식 IP가 창작 소재로 활용된다.

AI 영상 제작 플랫폼 비비드(VIVID)는 30일 오전 11시부터 AI 영상 공모전 ‘리플레이(RE)’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참가자는 정식 이용 허가를 받은 6종의 IP를 활용해 각 콘텐츠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리센느 리브·메이의 ‘리트와 메트’, 김성모 작가의 ‘럭키짱’을 비롯해 ‘패트와 매트’, ‘더 나이트’, ‘위리이야기’, 비비드 자체 IP ‘이카루스’ 등이 참여한다.

IP별로 주어진 미션도 다르다. ‘리트와 메트’는 캐릭터의 유행어를 활용해 도전과 변화를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하며, ‘럭키짱’은 원작의 명대사를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사 영상으로 재해석한다. ‘이카루스’는 제공된 대본을 영상으로 구현하거나 참가자의 아이디어를 더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다. 작품 접수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비비드 공모전 페이지에서 IP별 미션과 제작 자료를 확인한 뒤 AI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앞서 비비드는 황찬성과 노라조의 디지털 초상을 활용해 AI 광고 영상을 만드는 1차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리플레이’에서는 아티스트의 디지털 초상을 넘어 K팝 캐릭터와 만화 등 공식 IP로 범위를 넓혀 팬과 창작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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