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성이 고향인 충남 예산군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노래로 군민들과 만났다. 자신의 곡 ‘얼큰한 당신’, ‘못먹어도 고’에 이어 ‘아담과 이브처럼’, ‘난 정말 몰랐었네’, ‘땡벌’까지 다섯 곡을 부르며 축제 무대를 꾸몄다.
예산 출신인 신성은 꾸준히 지역 행사에 참여해 왔다. 매년 고향 축제 무대에 오르고 지역 행사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예산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고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위촉은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신성은 “오늘 이렇게 예산군의 큰 축제인 예산삼국축제 무대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개무량하고 너무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곳 예산에서 태어난 뒤 36년 동안 나고 자랐기에, 누구보다 예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라며 “이제는 예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고향을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만큼, 열심히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는 진심 어린 각오를 다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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