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미(美) 수상자 최혜은이 전문 쇼호스트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최혜은은 지난해 주요 홈쇼핑사 대면 면접을 경험하며 쇼호스트에게 필요한 순발력과 전달력을 체감했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아나테이너 대회에 도전했다. 그는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전 커머스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타오바오 왕홍과 협업해 K-뷰티 제품의 중국 수출 프로젝트에서 진행자 겸 모델로 참여했으며, 뷰티·미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
최혜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성과 표정, 즉흥 대응력을 강화하고 쇼호스트 공채에 도전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한국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알리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쇼호스트이자 브랜드 디렉터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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