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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스리야, 뱀 만지는 가비에 화들짝… 멤버들의 유쾌한 일상

양지유 기자
2026-10-16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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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lackswan official 인스타그램)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의 스리야가 멤버 가비의 행동에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근 공개된 릴스 영상에는 가비가 뱀을 만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스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가비가 거리낌 없이 뱀을 만지는 것과 달리 스리야는 이를 무서워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같은 상황에서도 극명하게 갈리는 두 사람의 반응이 영상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에서 스리야는 가비가 뱀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놀라 멀리 피하는가 하면, “왜 뱀을 꺼내냐”, “뱀을 왜 만지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뱀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키우고 싶어 하는 가비는 스리야와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가 뱀과 함께 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스리야는 “같이 못 살아요. 무서워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블랙스완은 파투, 엔비, 가비, 스리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며 무대뿐 아니라 SNS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은 팬들이 블랙스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뱀을 무서워하는 스리야와 거리낌 없이 뱀을 만지는 가비의 상반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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