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태구가 올해도 거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엄태구는 지난해 ‘빅이슈’ 표지 모델로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거리 판매 현장까지 직접 찾기 시작했다. 지난해 2월과 9월에도 빅돔으로 참여해 판매원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매거진을 소개하며 꾸준히 힘을 보탰다.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행보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엄태구의 활동을 계기로 팬들 역시 ‘빅이슈’를 구매하거나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 있다.
‘빅이슈’는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원들이 직접 잡지를 판매하고 그 수익을 가져가는 공익 매거진이다. 표지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역시 재능기부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도 거리 판매 현장을 찾는 엄태구가 판매원들과 시민들에게 어떤 따뜻한 만남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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