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부천시 시민의 날 사회와 정선 아리랑제 파이널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10월 활약을 열었다.
또한 지난 3일 ‘제14회 정선 아리랑제’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장식했다. 톰 존스의 ‘Delilah’로 포문을 연 그는 자작곡 ‘어쩌라고’와 ‘녹아(NOGA)’를 비롯해 ‘그대여 변치마오’, ‘아모르파티’까지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에녹은 “강원도는 행복한 곳이다. 기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덕담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에녹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기억 마스터 월하 역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는 빌리 플린 역으로 캐스팅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에 뷰티 브랜드를 시작으로 최근 건강 제품, 패션·잡화 브랜드 모델로 잇달아 발탁되며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EMK엔터테인먼트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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