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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 문지인 출산 후 복귀

서정민 기자
2026-10-05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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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이 출산 후 ‘키드냅 게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준기가 근무하는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5일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문지인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 김니콜 역으로 출연한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 중 문지인은 한기주(이준기)가 근무하는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을 연기한다. 이준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용팔이’,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는 출연작인 AI 하이브리드 장편 영화 ‘젠플루언서’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당시 임신 중이었던 문지인은 프랑스 칸을 직접 찾아 핑크카펫과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출산 이후 다시 연기 활동에 나선 문지인이 ‘키드냅 게임’에서 이준기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문지인과 이준기가 출연하는 채널A ‘키드냅 게임’은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심스토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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